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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선관위, 딥페이크 영상 선거운동 첫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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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5년 12월 22일 1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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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단체장 찬양가를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모 시설공단 간부 A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A씨는 10월 중순 부산에서 열린 직원 업무능력개발
워크숍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현직 시장을 칭찬하는 노래를 재생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지난 2023년 딥페이크 관련 규정이 신설된 뒤 과태료가 부과된 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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