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대구·경북 산업 인력 지형 변화…섬유 줄고 미래차·바이오 늘어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02일 11:06:03
공유하기
대구·경북의 섬유 산업 인력은 줄어든 반면, 미래차와 바이오 분야는 성장세를 보이며 산업 지도가 바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대구·경북의 전통 산업인 '섬유' 업종의 기술 인력은 전년 대비 1.5% 감소하며, 화학 업종과 함께 유일하게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반면,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힘입어 자동차 분야 인력은 1.8% 증가했고, 바이오·헬스 분야는 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구미 등의 주력 업종인 전자와 기계 분야도 소폭이지만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