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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로]지방선거 레이스 시작, 대구 김부겸, 경북 이철우 1위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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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기자 (hsh@tbc.co.kr)
2026년 01월 02일 2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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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는 정치적 의미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이후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인데다, 결과에 따라 향후 정국 주도권을 여야 어느 쪽이 쥐는냐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TK의 선택도 관심인데요. 황상현 기자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과 함께 관련 소식 분석해드립니다.

[기자]
Q1. 새해 첫 [정치로]입니다. 올해는 지방선거라는 대형 이벤트가 있는데요. 먼저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 의미부터 좀 짚어주시죠?

[답변]
"모든 선거는 심판이죠. 심판인데, 내란 국면 이후에 이듬해에 펼쳐지는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정부의 야당을 심판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과 또 하나는 이제 이재명 정부에 대한 1년에 대한 심판을 해야 된다 이게 이제 맞붙을 겁니다. 이게 얼마나 강하게 나타나느냐 전국적으로 또는 TK 지역에서 이 부분이 지방선거에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Q2. 여야는 이미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방 선거까지 남은 기간 최대 변수를 꼽아주신다면요?

[답변]
"최대 변수는 역시 구도죠. 그 다음 중요한 게 이슈겠죠. 이슈는 경제 경제가 가장 중요한데, 물가도 그렇고, 집값도 그렇고, 또 취업도 그렇고,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작동이 되느냐? 이거는 이제 정부에 대한 평가 성격이 강하겠죠. 안보도 좀 있을 테고요. 이 부분들이 구도와 이슈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Q3. TBC도 신년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요. 먼저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가 가장 앞서고 있고, 국민의힘 추경호, 주호영 의원이 뒤를 쫓는 모습인데요. 국민의힘 후보가 많아 분산된 요인도 있어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 워낙 인지도가 높고 한 사람으로 모아지니까, 이제 그렇게 초반 현상이 나타나는 건데, TBC의 조사 결과 이른바 국민의힘은 여전히 그래도 TK는 보수 성향, 또 보수 유권자들 강세 지역이라고 본다면, 주추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주호영이냐? 추경호냐? 물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 종이 한 장 차 차이의 싸움일 거예요".

Q4. 경북도지사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현 지사가 앞서는 가운데 김재원 최고위원과 최경환 전 경제 부총리 순이었고 민주당으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결과는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이제 국민의힘 경우에는 현역 프리미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철우 지사의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가 그렇지만 개인 이슈가 좀 있을 거예요. 이제 바짝 TBC 조사 결과 쫓아가고 있는 것이 김재원 최고위원, 그리고 최경환 전부총리인데, 아무래도 이게 당원들의 판단이 중요할 수밖에 없거든요. 현역 이철우 지사와 또 그다음에 당원들에 대한 결속력 또 이 관록을 가지고 있는 김재원 최고가 부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Q5. 현재 전국적인 판세는 어떻게 보십니까?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가 주요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답변]
"그렇죠 구도상으로 보면은 상당히 집권 여당이 우위에 있을 수밖에 없겠죠. 2018년에 지방선거를 보더라도 대통령 선거 다음에 또 탄핵 국면 이후에 있었던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싹쓸이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그런데 이제 지금의 이 서울 부산의 경우에는 현역이 국민의 힘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또 경륜이 있는 또 정치 경험이 많은 정치인이죠. 그런 면에서는 현역 프리미엄이 작동을 하는데, 이 구도와 맞붙었을 때, 과연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느냐? 역시 이번 선거는 전국적인 평가로 본다면 서울이 이 선거 평가의 분수령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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