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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 허용해달라… 지하철참사 유족, 16일 정부와 면담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08일 15: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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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참사 시민대책위원회가 오는 16일 청와대와 대구시 관계자들을 만나 희생자 수목장 설치 문제를 다시 논의합니다.

사법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정부와 지자체, 유가족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겁니다.

앞서 대구고법은 수목장 설치 요구에 대해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정부 부처들은 현행 법령상 수목장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대구시에 전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유가족들은 법원이 행정 절차를 밟으라고 판단한 만큼 대구시가 전향적인 행정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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