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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업 5곳 중 4곳 환율 급등에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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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웅 기자 (ltnews@tbc.co.kr)
2026년 01월 12일 1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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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대구 기업 5곳 가운데 4곳은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4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원달러 환율 급등이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26.4%는 매우 부정적, 53.5%는 다소 부정적이라고 답했고, 긍정적 영향은 12%에 그쳤습니다.

부정적 영향의 이유는 수입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 상승이 85.4%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증가 60.2%, 외화 결제 대금 환차손 발생이 19.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이 인식하는 적정 원달러 환율은 최근 환율 대비 150원에서 200원 정도 낮은 1,250원에서
1,300원 미만이 31%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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