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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5개과 뭉친 '협진'으로 중증 환자 살렸다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13일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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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조금만 늦어져도 생명을 장담할 수 없던 중증 호흡부전 환자가 안동병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4일 30대 A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긴급 이송됐고 의료진은 지체 없이 '인공 심폐기'인 에크모를 가동하고 24시간 투석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특히 신장내과를 중심으로 흉부외과와 감염내과 등 5개 진료과가 '원팀'으로 뭉쳐 합병증 위기를 넘기며 2주 만에 호흡기를 떼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어 A씨는 치료 37일 만인 지난 10일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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