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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조세이 탄광 수몰민 공식의제 의미..협의체 즉각 구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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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6년 01월 14일 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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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조세이) 탄광 희생자 귀향추진단은 오늘(13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수몰민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하자 추진은 희생자 유골 문제를 처음으로 공식 의제에 올렸다는 점에서 일정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인도적 조치인 DNA 감정 실시 일정 제시와 유족 확인, 그리고 유골 봉환 언급이 정상회담 결과에서 빠졌다는 점은 유감스럽다며 유골 수습과 조사를 위해 한일 정부 간 공동 협의체 즉각 구성 등을 촉구했습니다.

장성(조세이) 탄광 사건은 일본 1942년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해저 탄광에서 대구경북 출신 70여 명을 포함해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이 숨진 참사로 지난해 8월 83년 만에 수몰자로 추정되는 유골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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