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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범죄조직에 넘긴 새마을금고 임직원, 2심서도 징역형
남효주 기자 사진
남효주 기자 (hyoju3333@tbc.co.kr)
2026년 01월 14일 15: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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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등법원은 대포통장을 개설해 범죄 조직원에게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새마을금고 임직원 3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습니다.

대구 달서구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 임직원인 이들은 매달 일정 금액을 받기로 하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계좌 126개를 개설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등에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4년과 징역 2년 6개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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