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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연다... 남방파제 2단계 이달 착공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15일 1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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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시설인 남방파제 2단계 축조 공사가 이달 말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3천6백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거친 파도를 막을 1.3km 길이의 방파제를 쌓는 대규모 국책 사업입니다.

방파제가 완공되면 항만 내부가 호수처럼 잔잔해져 태풍에도 배가 드나들 수 있고, 이를 통해 배후단지 확장도 가능해집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오는 2030년 공사가 마무리되면 영일만항이 환동해 물류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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