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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청사 새로 짓는다… 남구·수성구 건립 사업 '본궤도'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15일 1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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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과 수성구청이 노후 청사를 대체할 신청사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남구청은 총 1천600억원을 들여 2028년 착공,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봉덕동 강당골 공영주차장 부지에 새 청사를 짓습니다.

행안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남구청은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수성구청도 2천850억원 규모로 범어공원 일대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며, 올 상반기 설계 공모 지침을 마련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두 구청 모두 지난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상태여서, 올해 남은 행정 절차를 얼마나 빨리 매듭짓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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