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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대구 취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복류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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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bywoo31@tbc.co.kr)
2026년 01월 15일 1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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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구 취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고 타당성 조사용역에 본격 나섭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르면 올해 5월 전 문산, 매곡 취수장 인근 낙동강 본류에 복류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선행연구, 즉 파잇럿 테스트를 시작해 올 연말까지 복류수와 강변여과수을 식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용역 결과 충분한 수량과 수질이 확보되고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2029년 말부터 4년 동안 하루 평균 취수량인 60만 톤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공급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후부는 수량과 수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물 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비용을 최소화하는 원칙을 갖고 대안 마련을 찾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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