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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피신소재 5천억 투자, 영일만산단서 ESS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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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 기자 (PCH@tbc.co.kr)
2026년 01월 19일 1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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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포항시는 오늘(19일) 포항시청에서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5천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 측은 2030년까지 포항 영일만4일반산단 4만5천 제곱미터에 에너지저장장치 ESS와 전기차용 리튬인산배터리 양극재 생산 설비를 구축합니다.

투자가 완료되면 250명을 고용해 연간 5만 톤을 생산하는데 1단계 시설은 올해 5월 착공해 내년(2027년) 말 양산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씨앤피신소재는 중국 CNGR 그룹과 피노, 포스코퓨처엠이 설립한 합작 회사로 최근 AI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글로벌 시장에 ESS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번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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