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수달 가족이 돌아왔다… 석포제련소 앞 하천 생태계 회복 신호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19일 15:53:51
공유하기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앞 하천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 가족 세 마리가 먹이를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수달은 수질이 깨끗해야 서식하는 지표종으로, 낙동강 최상류 수환경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됩니다.

제련소 측은 폐수 무방류 시스템 도입 등 지난 몇 년간 5천400억원을 환경 개선에 투자한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제련소 하류 석포2 지점에서 카드뮴·비소·수은·구리 등 주요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