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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봇 훈풍에 대구 부품사 '주가 상승'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22일 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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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로봇 사업 호재에 힘입어 대구의 부품업계도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어제(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스엘은 전날보다 30% 가까이 치솟은 6만4천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가 로봇 사업을 확장하면서,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에스엘이 큰 수혜를 입을 거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같은 기간 아진산업은 장중 2천830원에서 4천120원까지 치솟았다가 종가는 3천865원에 마감했습니다.

삼보모터스는 지난 7일부터 2주간 약 16.7%의 수익률을 기록하다가 어제는 8천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가 보스턴 나이내믹스의 기술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고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를 확장할 경우 기존 하드웨어 부품사들의 역할도 재정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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