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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현금 세는 손님… 말 걸어 보이스피싱 막았다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22일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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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한 약사가 남다른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 씨는 현금 다발을 세며 불안해하는 손님을 수상히 여기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당황한 손님이 자리를 떠나려고 하자,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 시간을 벌며 현금 1천 2백만 원이 수거책에게 전달되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수성경찰서는 범죄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약사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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