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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온 국세청장 철강 업계, 지역 특화 세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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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 기자 (PCH@tbc.co.kr)
2026년 01월 22일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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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글로벌 공급 과잉과 미국 관세 급등으로 위기에 빠진 철강업계에 대해 세정 지원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22일) 포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철강 중소기업의 법인세 납부 기한을 오는 6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하고 납세 담보도 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또 법인세 환급 세액이 발생하면 열흘 이내에 환급금을 지급하고 세무서에 철강업체들의 공제와 감면 혜택을 안내하는 세금애로 해소센터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국세청에 포항 철강산업단지 세정 지원 전담반을 만들고 공제.감면과 관련한 경정 청구도 지방청 차원에서 직접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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