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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끌고 IT가 밀고...지난달 지역 수출 동반 상승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23일 1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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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대구와 경북의 수출 실적이 나란히 오르며 뚜렷한 회복 신호를 켰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는 이차전지 소재와 자동차 부품 호조에 힘입어 1년 전보다 17.5% 급증했고, 연간 수출액 9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경북 역시 철강 부진을 딛고 IT 제품 수출이 늘면서, 2.9% 성장해 7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경북의 지난 한 해 전체 수출 실적은 전년보다 4.6% 감소한 384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무역협회는 지역 주력 산업이 살아나고 있지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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