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경북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 늦어져…위험목 제거는 59% 그쳐
정석헌 기자 사진
정석헌 기자 (shjung@tbc.co.kr)
2026년 01월 26일 11:00:15
공유하기
지난해 경북·경남·울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작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에 따르면 산림청 복구 진도율이 전체 69% 수준에 그치고 있고 특히 경북·경남 지역은 복구가 지연돼 주민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은 다른 피해지역에서 완료된 위험목 제거가 59%에 머물고 있고 산지사방 75%,계류보전 72%로
일부 사업이 계획보다 많이 뒤쳐진 상황입니다.

산림청은 당초 지난해 말까지 복구완료가 목표였지만 절차적,계절적 요인으로 복구가 다소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