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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행정통합 반대 입장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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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wonylee@tbc.co.kr)
2026년 01월 27일 15: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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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가 주민 동의와 상생 방안 없는 행정통합에 잇단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영주시의회는 행정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북부권이 소외될 수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주민 동의 절차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되는 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영양군의회도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대규모 인센티브 발표를 계기로 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됐지만 여전히 혼란과 갈등 상황이라며 균형발전 특례 조항 명문화와 지역별 맞춤형 발전 방안 제시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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