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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찬 채 도주 보이스피싱 피의자, 12시간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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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진 기자 (youtbc@tbc.co.kr)
2026년 01월 29일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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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포 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한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12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어제 낮 12시 50분쯤 대구 대명동 한 빌라에서 압수 수색 과정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수갑을 차고 도주한 보이스 피싱 가담 혐의 40대 피의자 A씨가 오늘 0시 50분쯤 달성군 한 노래방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 당시 A 씨는 수갑을 푼 상태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어떻게 수갑을 풀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A 씨는 보이스피싱에 사용하는 통장 모집책 역할을 했으며, 경찰은 대구 각지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4~5명을 동시에 검거하는 작전을 벌이다 A 씨를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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