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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예비후보 인터뷰-주호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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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기자 (jp@tbc.co.kr)
2026년 02월 03일 2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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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TBC가 마련한 예비주자 대담, 오늘은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주호영 의원을 만나봅니다.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이자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이 그리는 대구경북의 해법, 함께 들어보시죠.

[기자]
이번 지방선거를 부의장께서 ‘대구 구조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이렇게 대구에 결정적인 순간에, '주호영의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주호영/국회부의장]
“대구가 30년 이상 GRDP 꼴찌이고 인구가 매년 1만 명 이상 줄어들고 그 흐름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이 열심히 해서 예산 조금 더 받아오고 기업 한두 개 유치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문제는 뭐냐, 경기 규칙을 새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것은 기업들이 우리 대구경북에 오면 세제 혜택이라든지 규제 혁파로 다른 지역 수도권 지역에 가는 것 못지 않게 혜택이 있어야만 지속적으로 기업들이 들어오고, 그래야만 지역 소멸이 막아지고 젊은이들이 살고 출산율이 올라가는 그런 도시가 될 것입니다.
원내대표를 3번이나 하고 제일 다선 경력을 가진 제가 국회에서 그런 점을 가장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대구시에 제가 꼭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당선시 1호 추진 정책은

[주호영/국회부의장]
“우선 1호로 따진다면 대구경북 통합의 완성이지요. 선거 전에 통합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통합이 완전한 합의에서 된 것이 아니고 시간에 쫓겨서 ‘선통합 후보완’이기 때문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상생할 수 있는 통합을 완성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고요.
그다음에 있는 것이 해결되지 않은 통합 신공항 국가 건설 문제, 그다음에 깨끗한 물 상수원 문제 이런 것들이 거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가장 중요한 현안들이라고 하겠습니다.”

Q.대구경북 통합 해법은

“(행정통합시) 4년간 20조의 국가 보조금이 주어지고 그다음에 공기업 이전 그다음에 국책 사업 지원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번에 문이 열릴 때 반드시 같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통합을 하고 난 다음에 혹시 통합으로 불이익을 받는 지역이 있으면 그 지역에 대한 해결책, 그다음에 북부 지역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통합 이후의 이 지원책 이런 것들이 그 이후에 논의돼야 할 걸로 생각이 되고, 대구와 경북이 윈윈할 수 있는 그런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Q.경제 활성화 대책은

“대구 경제의 핵심은 재산업화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대구가 섬유 산업이 쇠퇴하면서 이를 대체할 산업을 찾지 못해서 낙후되고 있는데요. 다행히 자동차 부품 산업이 그 뒤를 받치고 있는데 지금은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로봇과 그다음에 이 모빌리티산업으로 전환이 쉽게 가능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 국회 경력이 많은 저라고 생각을 합니다.”

Q.AI생태계 구축 방안은

“AI 생태계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AI 전문 요원의 꾸준한 양성과 유입입니다.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AI를 선도할 전문 인력들을 많이 길러내고, 그 인력들이 주로 우리 지역에 남아서 AI를 중심으로 한 로봇 산업, 그다음에 모빌리티 산업의 선도 역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Q.시민들께 한 말씀

“이제는 균형 발전 지역 지원이 단순히 지역의 이기주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본을 지키는 일이라는 국가적인 과제로 이것이 커졌기 때문에, 그저 어느 지역이 우리 지역 발전해서 잘 살게 한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는 것을 대통령을 비롯한 정책 결정자들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장서서 지역 소멸을 막고 우리 대구 경북이 재산업화를 이루어서 다시 한 번 우리가 산업화의 가장 중심도시가 되었듯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끄는 그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자]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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