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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에 속아 '셀프감금' 40대.. 경찰 도움으로 피해 막아
박동주 기자
2026년 02월 04일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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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에 속아 18억 원을 범죄 단체에 송금하려던 40대 A씨가 경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피해를 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구남부 경찰서 따르면 지난달 29일 지인인 A씨와 연략이 되지 않는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원룸에 있던 A씨를 찾아내 설득 끝에 주식투자로 모은 18억 원 송금을 막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문직 종사자로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으로부터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며 당분간 원룸에 단기 임차해 있으라"는 말을 듣고 스스로 1주일째 스스로 감금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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