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포항 빈집만 1,311채...올해 34억 투입 정비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05일 14:40:45
공유하기
자료이미지
포항시가 도심과 농어촌의 골칫거리가 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포항 전역에 방치된 추정 빈집 1천804호 가운데 72.67%를 차지하는 1천311호가 빈집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1천7호가 농어촌지역에 분포했고, 도시지역은 304호로 나타났습니다.

1천311호의 빈집 가운데 당장 정비가 필요한 3등급은 167호, 관리대상 2등급은 851호, 활용대상 1등급은 293호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포항시는 올해 예산 34억원을 투입해, 흉물스러운 빈집 121곳을 우선 철거하거나 정비한 뒤 빈집을 허문 땅에 주민 편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