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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가장 춥고 건조...대구·경북 1월 기상 분석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05일 14: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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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대구와 경북의 평균 기온이 8년 만에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와 경북의 1월 평균 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해 지난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중순 한때 기온이 18도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북극발 찬 공기가 길게 머물면서 전체적으로는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강수량은 평년의 14% 수준에 그쳤고, 습도 역시 관측 이래 가장 낮은 44%를 기록하며 메마른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대구기상청은 차가운 북서풍과 푄 현상이 겹치면서 유독 건조한 날씨가 지속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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