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영덕 '원전 반대' 움직임 가속화
박철희 기자 사진
박철희 기자 (PCH@tbc.co.kr)
2026년 02월 06일 16:05:45
공유하기
영덕군이 오는 9일부터 닷새 동안 신규 원전 유치 여부에 대한 군민 여론조사를 벌이는 가운데 유치 반대 움직임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영덕참여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정부와 일부 정치권이 신규원전 건설을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하면서 영덕을 핵의 실험장으로 다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원전 유치는 관광 산업과 청정 정주 여건을 파괴하고 인구 소멸을 가속화할 거라며 영덕군에 충분한 정보 제공과 공론화를 거쳐 여론 수렴 절차를 진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 등이 참여하는 가칭 '영덕 핵시설저지 30킬로미터 연대'는 오는 10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원전 반대운동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