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딸을 기억하며...대구지하철참사 23주기 특별 추모전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09일 10:35:44
공유하기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로 딸을 떠나보낸 아버지의 23년 기록을 담은 특별한 추모전이 열립니다.

'아빠, 나비집을 지어요'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대구 중구 '공간 리상춘'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2003년 참사로 딸을 잃은 아버지 윤근 씨가 20여 년간 온라인 카페에 기록해 온 사진과 영상, 추모글 등을 오프라인으로 옮긴 아카이브 형식의 전시입니다.

참사 관련 자료를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한 다큐멘트 아카이브와, 자연과 생명을 담은 사진 41점, 영상 7편이 함께 전시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