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한·일 의료 비교 세미나 열려...의대 증원 숙의 필요
남효주 기자 사진
남효주 기자 (hyoju3333@tbc.co.kr)
2026년 02월 09일 10:34:32
공유하기
대구광역시의사회가 일본 고베를 찾아 한·일 의료 비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재택의료, 의대 증원 정책 방향과 주치의 제도 등에 대해 논의한 이번 세미나에서, 호리모토 히토시 고베시의사회장은 "일본에서는 정부와 의사협회가 상의하여 정원수를 조절할 때 8% 이내의 점진적 증원을 했다"며 교육, 수련 가능한 정원에 대한 숙의를 거쳐 점진적인 증원, 또는 감원을 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니시야마 히로야스 효고현보험의협회장 역시 "한 번에 10% 이상의 증원은 교육적 측면에 무리가 있고 추가 시에도 일본은 1% 정도로 안정적인 증원을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