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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설명회서 '공공기관 이전 대구가 최적지' 홍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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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bywoo31@tbc.co.kr)
2026년 02월 10일 0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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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에서 주민들에게 2차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는 대구라고 기재된 홍보물을 돌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가 대구라는 내용의 인쇄물을 서남부권 주민들에게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북부권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약속하며 행정통합 의견 제시의 건을 도의회에 제출해 동의를 받은 것과는 동떨어진 행태라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경북에서도 자체적인 2차 공공기관 이전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는데 오늘(9일) 북동부권 설명회에서는 해당 인쇄물을 배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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