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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설 연휴 '북적'...국제선 이용객 70% 급증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10일 1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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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구국제공항이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은 7만8천530명, 예상 운항은 476편으로 하루 평균 기준 지난해 설보다 여객은 25.9%, 운항은 27.3%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이 4만6천449명, 운항은 279편으로 하루 평균 여객은 68.9%, 운항은 75.5%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일본과 대만, 베트남 등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크게 회복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에 국내선은 3만2천82명, 운항 197편으로 전년 설 대비 일평균 여객 8%, 운항 8.3% 감소했습니다.

여객이 가장 몰리는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로, 하루에만 1만4천302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공항 측은 혼잡 시간대 수속시설을 최대로 운영하고 안내 인력을 탄력 배치하는 한편,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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