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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대 정원 늘린다...대구·경북 '수혜' 전망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11일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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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구·경북 의대 정원이 최대 9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 의대 정원이 올해보다 490명 늘어난 3천548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늘어나는 정원은 서울을 제외한 32개 지역 의대에서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뽑으며, 인구 수 비례 기준으로 배분됩니다.

대구·경북권 5개 의대의 최대 증원 상한은 약 90명으로 인구비례 원칙에 따라 다른 권역보다 상대적으로 증원 규모가 클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학별로는 경북대가 33명, 계명대와 영남대가 각각 15명 정도 늘어날 수 있는 상한선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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