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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창립 이래 최고가...시총 3조원 '눈앞'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11일 1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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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주가가 14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iM금융지주는 어제(10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1만 8천510원을 기록하며, 2011년 지주사 출범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가총액은 3조원에 근접했습니다.

이번 상승은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과 함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06% 넘게 늘어난 4천439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 개선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을 전년 500원에서 700원으로 40% 올리고, 오는 6월까지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힘을 보탰습니다.

iM금융지주는 2027년까지 약 1천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목표 가운데 현재 67%를 달성했으며, 감액배당 추진 등을 통해 주주환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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