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127조 원...한 달 새 24% '급증'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11일 10:57:27
공유하기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는 지난달 말 기준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127조 3천억원으로, 전월보다 약 25조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전기전자 업종이 31% 늘며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고,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서는 한화시스템이 한 달 만에 주가가 73% 넘게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 투자자 거래대금도 10조 9천억여 원으로 전월보다 80% 넘게 급증했는데, 이 가운데 개인 투자자 비중이 94%에 달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센터는 반도체 관련주 중심의 매수세와 기업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