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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구시와 대구대교구에 희망원 인권침해 사과 요구
박동주 기자
2026년 02월 12일 15: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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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비롯한 전국 94개 시민단체가 지난 5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내린 대구시립희망원의 인권침해에 대한 국가폭력 인정 판결과 관련해 대구시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공식 사과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희망원을 운영한 대구시와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희망원에서 일어난 인권침해 사태에 책임이 있는데도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며 피해 생존자와 대구 시민에게 공식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대구시에 희망원 인권침해 진상 규명과 피해 생존자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만들고, 시설 수용자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없도록 탈시설 정책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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