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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과의 전쟁 끝났다...대구 학교 97% '안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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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우 기자 (sunwoo@tbc.co.kr)
2026년 02월 19일 0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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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이어온 대구 학교 현장의 석면 제거 작업이 이달 말로 사실상 마무리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추진해온 교육부의 석면 해체 제거 사업을 이달 중 완료할 예정입니다.

대구 유·초·중·고 569개교 가운데 551개교에서 석면 제거가 끝나 무석면 학교 비율은 96.84%에 달하며, 총 1천85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현재 경북예술고와 대구일중 2개 학교에서 마지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지원사업 완료 이후에도 석면이 남은 8개교는 학교 이전이나 통폐합 등의 사유로 사업이 보류된 상태이며, 일부 학교는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올해 착공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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