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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야 비로소 완성...대구미술관, 관람객과 '벽화 지우기'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0일 1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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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이 내일(21일) 오후 2시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폐막을 앞두고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지우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지워지는 작품인 '물의 평화'는 전시 개막 당시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인 허윤희 작가가 벽면에 직접 그린 대형 목탄화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순간을 공동의 기억으로 남기고, 예술을 살아있는 과정으로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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