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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총 회장 선거 본격화...미술협회는 결국 '제외'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0일 1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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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의 차기 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내홍을 겪고 있는 대구미술협회가 결국 이번 선거에서 제외됐습니다.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 이사회는 미술협회를 대의원 구성에서 빼기로 결정하고, 나머지 8개 협회 대의원 80명이 참여하는 선거 방식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선거는 각 협회가 추천한 대의원 10명씩, 총 80명의 투표로 진행되며 동수일 경우 연장자가 당선됩니다.

기호 1번 이치우 후보는 대구문화예술정책연구원 신설과 예총 회관 마련을, 기호 2번 강정선 후보는 기존 사업 내실화와 예술인 중심 지원체계 강화를 각각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회장 선거는 오는 26일에 치러지며, 만약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같을 경우에는 연장자가 당선자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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