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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천600 시대...지역 제조 기업들도 주가 '훨훨'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0일 1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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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형주가 이끈 강세장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천600선을 넘어서며, 대구·경북의 제조 기업들의 주가도 덩달아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어제(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포인트, 3.09% 오른 5천677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4.94% 급등하며 장중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지역 기업인 에스엘과 한화시스템은 각각 4.95%, 2.9% 올랐습니다.

삼보모터스와 한국피아이엠 등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도입 기대감에 힘입어 각각 12.1%, 11.8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제조업 디지털 전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실적 기대가 높은 업종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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