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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E 등급' 안동 칠층전탑, 보존처리...불국사 대웅전도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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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헌 기자 (shjung@tbc.co.kr)
2026년 02월 23일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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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인 안동법흥사지 칠층전탑과 보물인 경주 불국사 대웅전이 수리가 필요한 E 등급을 받아 정비에 들어갑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문화유산연구원의 모니터링 결과 5년 연속 E 등급을 받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은 탑이 북서쪽으로 35mm 기울고 전돌에도 균열과 파손이 발생해 보존처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불국사 대웅전은 주요 구조물 여러 곳에 손상이 확인돼 올해 구조물을 해체한 뒤 수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주 첨성대와 현풍 석빙고 등 지역의 10개 문화유산도 주의관찰 등급을 받아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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