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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 'K-정원' 생긴다...수성못 정취 그대로 옮겨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4일 1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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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의 풍경이 호주 시드니 서부 블랙타운시에 그대로 옮겨집니다.

수성구청은 1994년 자매결연을 맺은 블랙타운시의 공공개발 예정지 마운트 드루잇 타운 스퀘어 중심부에 '코리아수성가든'을 연내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성구청이 2017년 수성못 산책길에 호주 울루루 문화광장을 조성한 것에 대한 블랙타운시의 답례로, 두 도시가 32년간 쌓아온 교류의 결실입니다.

코리아수성가든에는 수성못 특유의 버드나무 등 한국 나무의 분위기가 반영되고, 한국의 사계절을 상징하는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심어지며 한글 문구도 디자인 요소로 포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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