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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아직 끝난게 아니다.. 책임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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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6년 02월 24일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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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구경북 행정통합 처리 보류와 관련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직 끝난게 아니라며 마지막까지 설득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도지사 예비후보들은 이 지사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며 제대로된 통합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낙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회 법사위 TK통합 특별법 심사 보류와 관련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국민의힘 반대 때문에 보류했다고" 하고 "청와대 정무수석은 국민의힘 지도부 설득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본회의까지 여지가 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뒤, 특별법은 특정 정당의 법이 아니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책무인 만큼 대구.경북의 생존을 위해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시도지사 예비후보들은 잇따라 성명을 내고 이지사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는 졸속 통합에 대한 여론이 국회에서 증명됐다며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이철우 지사에게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요구했습니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줄곧 졸속 행정통합 추진을 반대해 왔다며 제대로 된 통합안을 준비해 경북도민들의 동의부터 얻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의원은 SNS에 국회 법사위는 광주.전남만 챙기지 말고,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 담긴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TBC 김낙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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