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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 의혹' 정갑균 대구오페라관장 해임...법적 대응 예고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5일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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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 의혹으로 해임된 대구오페라하우스 정갑균 관장이 부당함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이사회는 지난 9일 정 관장의 해임을 의결한 데 이어 23일 재심에서도 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에 정 관장은 이미 종결된 사안이 징계에 다시 포함되는 등 일사부재리 원칙에 어긋난다며 명예회복을 위해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의 여파로 정 관장이 직접 예술감독과 연출을 맡았던 오페라 '나비부인'은 공연 한 달여를 앞두고 전격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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