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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앞당겨질까?...대구 벚꽃 4월 2일 '절정'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5일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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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봄꽃이 지난해보다 일찍 핀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에 따르면 3~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형성되면서 생강나무·진달래·벚나무류 만개 시기가 지난해보다 1~4일가량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대구수목원 기준으로는 생강나무 3월 19일, 진달래 3월 27일, 벚나무류 4월 2일 만개가 예측됐으며, 팔공산 벚꽃은 4월 7일 무렵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주왕산과 소백산 등 산악 지역은 해발고도의 영향으로 같은 수종도 평지보다 1~2주가량 늦게 피어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예측은 전국 32개 지점의 식물계절 관찰 자료와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 분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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