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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100 넘겨 '낙관'...대구·경북 소비심리 회복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5일 1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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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9.7로, 지난달보다 2.3포인트 오르며 낙관적 기준선인 100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현재 경기판단 지수는 7포인트,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5포인트 오르는 등 경기 인식 개선이 전반적인 소비심리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주택가격전망 지수는 13포인트 급락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심리는 빠르게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12.1로 대구·경북보다 높았지만 상승 폭은 1.3포인트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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