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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텃밭 대구·경북의 이례적 기류...양당 지지율 동률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7일 1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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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의 핵심 텃밭으로 꼽히는 대구·경북에서 이례적인 여론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지난 23일부터 사흘동안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서 대구·경북 응답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56%로 부정 평가 38%를 크게 앞섰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서는 무죄라는 응답이 32%였지만, 혐의에 비해 선고가 적절하거나 가볍다는 의견도 전체의 58%에 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각각 28%로 동률을 기록했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37%였습니다.

다만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 견제론이 46%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국정 안정론 31%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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