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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의 장관...정월대보름 밤하늘 수놓는 '붉은 달'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7일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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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의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에 맞춰 대구·경북에서도 관측 행사가 마련됩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다음 달 3일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달님의 숨바꼭질' 행사를 열고, 경북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도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천체망원경 관측과 과학특강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보현산천문과학관은 고성능 카메라를 활용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할 예정입니다.

다만 날씨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진행 여부는 하루 전인 3월 2일 오후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공지됩니다.

이날 오후 6시 49분 부분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 4분부터 9시 3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에 의해 붉게 물든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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