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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 첫 경기부터 ‘경북 더비’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7일 1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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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
9개월 동안 이어질 한국 프로축구 K리그의 뜨거운 대장정이 내일(28일) 막을 올립니다.

이번 개막 라운드 최대 관심사는 김천상무와 포항스틸러스가 김천에서 맞붙는 이른바 '경북 더비'입니다.

명가 재건을 노리는 포항은 주축 이탈과 부상 악재를 넘어야 하고, 새 사령탑 주승진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안방에서 기선 제압에 나섭니다.

홈팀 김천은 가수 자두의 특별 공연과 군악대 출사표, 그리고 1천개의 간식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역 축구 팬들의 자존심이 걸린 이번 개막전은 내일(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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