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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분양 주택 5천가구 대로 '뚝'...악성 미분양은 여전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7일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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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며 해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대구 미분양은 5천432가구로 전달보다 530가구 감소했으며, 1년 전과 비교하면 38.3% 줄었습니다.

지난해 12월 CR리츠 편입에 따른 대량 흡수에 이어 이번에는 제도적 요인 없이 시장 자체의 소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준공 후 악성 미분양은 3천156가구로 오히려 소폭 늘었고, 1월 분양 실적은 2년 연속 0건을 기록해 공급 위축이 뚜렷합니다.

매매거래도 2천718건으로 전달보다 14% 줄며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월세 거래는 소폭 증가해 임대 수요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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