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경북 8개 구군의회 통합 반대...특별법 처리 난항
권준범 기자 사진
권준범 기자 (run2u@tbc.co.kr)
2026년 02월 28일 17:18:11
공유하기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를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지역에서 통합 반대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북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진행되는 행정통합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자치권과 균형 발전을 지키기 위해 반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서 발표에는 안동과 영주, 문경, 예천, 봉화, 영양, 울진, 청송군의회가 참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상정되는 내일까지 원포인트 법사위를 개최해 달라고 민주당에 요구하고 있지만, 지역에서 여전히 이견이 분출되고 있어 특별법 처리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