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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감시하고 괴롭혔다…도심재생재단 간부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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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우 기자 (sunwoo@tbc.co.kr)
2026년 03월 06일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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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의 간부가 결국 직원을 괴롭히고 감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재단 본부장 A씨가 부하 직원을 감시할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침해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발인은 A 씨가 부하 직원을 감시할 목적으로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는 행위를 반복하며 극도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9월에도 내부 부조리를 알리는 투서가 나왔고 중구의회가 개선을 주문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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