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영천시는 국.도비 12억 원을 확보해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화산과 화북, 화남, 자양, 임고면 등 7개 면 3백13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원 설비를 주택과 상가, 공공건물에 설치하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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